텍큐가 블로거닷컴과 합쳐지게됩니다. 해서 어쩔수 없이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티스토리에서 뵙게 되겠네요 :D http://dimen.tistory.com/ 위 주소로 오세요~
밸런스 변경
테란
전투순양함 생산 시간이 110에서 90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융합로 건설 시간이 80에서 65로 감소하였습니다.
화염차 사거리가 5에서 6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행성 요새 더 안정적으로 방사 피해를 가할 수 있도록 방사 피해의 발생 위치가 대상 근처의 충격 지점에서 대상의 중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밤까마귀 추적 미사일의 사거리가 9에서 6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추적 미사일의 방사 반경이 2.4에서 2로 감소하였습니다.
추적 미사일의 융합로 업그레이드 요구 조건이 제거되었습니다.
공성 전차 체력이 150에서 160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공성 모드에서 더 안정적으로 방사 피해를 가할 수 있도록 방사 피해의 발생 위치가 대상 근처의 충격 지점에서 대상의
중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토르 지상 공격력이 45에서 30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지상 공격의 포격 주기가 1.93에서 1.28로 변경되어 공격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대공 공격력이 8(경장갑 상대 시 +4)에서 6(경장갑 상대 시 +6)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50mm 타격포는 이제 군수 공장 기술실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250mm 타격포를 연구하려면 150/150의 자원과 110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50mm 타격포 사용 시 소모되는 에너지가 100에서 150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대공 공격 시 더 안정적으로 방사 피해를 가할 수 있도록 방사 피해의 발생 위치가 대상 근처의 충격 지점에서 대상의
중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프로토스
집정관 방사 반경이 0.8에서 1로 증가하였습니다.
더 안정적으로 방사 피해를 가할 수 있도록 방사 피해의 발생 위치가 대상 근처의 충격 지점에서 대상의 중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거신 공격력이 20에서 15로 감소하였습니다.
공격 주기가 2.2에서 1.65로 변경되어 공격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무리 군주 체력이 275에서 225로 감소하였습니다.
방어력이 2에서 1로 감소하였습니다.
타락귀 공격력이 12(거대 유닛 상대 시 +10)에서 14(거대 유닛 상대 시 +6)로 변경되었습니다.
타락귀의 속도가 2.75에서 2.9531로 증가하였습니다.
타락 능력이 재설계되었습니다.
- 단일 대상에 사용 가능합니다.
- 받는 피해가 20%만큼 증가합니다.
- 30초 동안 지속됩니다.
- 100의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 6의 사거리를 가집니다.
- 구조물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감염충 신경 기생충 능력이 감염 구덩이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능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신경 기생충 능력을 진화시키려면 150/150의 자원과 110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중 유닛에게 신경 기생충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경 기생충 사용 시 소모되는 에너지가 50에서 100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0년 5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오늘 자사의 최고 기대작인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를 2010년 7월 27일에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대만, 홍콩 그리고 마카오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스타크래프트 세계로 돌아가기를 기대했으며, 그
시간이 가까이 왔음에 매우 들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도움으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고 있다. 이제 몇 달 후면 스타크래프트 II와 새로운 Battle.net으로 전세계 플레이어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는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비평가들에게 역대 최고의 실시간 전략 게임 중 하나로 호평을 받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998년 인기작인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이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종족이 기존 유닛과 함께 더 강력해진 유닛과 새로운 유닛을 선보이며 재대결을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Battle.net의 차세대 버전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플레이어들에게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세대 Battle.net은 블리자드 게임을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서 음성 대화, 클라우드 파일 시스템, 리그와 래더, 업적, 경기 전적 조회 등의 기능들과 함께
최상의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축되었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의 싱글 캠페인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에서 이어지는 대서사시를 계승한다. 한때 연방의 보안관이었으나 저항군의 지도자가 된 짐
레이너의 행적과 전작의 친숙한 인물들 그리고 새로운 영웅들의 이야기가 연대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플레이어들은 29개의 캠페인
임무를 통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임무 진행 방향을 직접 결정하고, 기술과 연구 업그레이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신만의 게임을
구성하여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멀티플레이어 전략의 기본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몇 가지 도전 모드 형식의
미니 게임들이 포함된다.
가까운 시일 내로 추가적인 구매 옵션이 공개 될 예정이며,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크래프트 II 공식 웹사이트(http://kr.starcraft2.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게임의 개발 가운데 인재채용을 활발히 하고 있다. 관련 정보
확인 및 지원서 제출에 관한 사항은 www.blizzard.com/jobs
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변태를 취소한 애벌레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맹독충, 무리 군주, 감시군주가
부화장의 원래 집결 지점으로 귀착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먼저 보세요.
베타패치 9 이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부연설명 드리면 원래는 생산중이던 애벌애를 취소하게 되면 그 애벌래는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패치9 이후에는 생산중이던 애벌래를 취소하더라도 애벌레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 애벌래가 두마리 이하면 애벌래가 하나더 생성됩니다(애벌래 2기이하일때 하나더 생성되는건 원래 그렇습니다) 이 두가지를 이용하여 애벌래에서 드론을 생산후 추가 애벌래가 나오면 취소하고 하는 방법으로 동영상과 같은 6드론 10저글링이 가능해진거죠. 정상적인 방법이라면 6드론 러쉬를 하더라도 한꺼번에 나오는 저글링수는 6기 입니다.
대 테란 전에서는 입구에 심시티를 하는경우가 거의 없고 본진 연결체(넥서스)주위에 보통 건물을 짓습니다. 아지만 대 저그전에서는 초반 저글링이 난입하게 될 경우 발느린 질럿으로는 도저히 저글링을 쫏아낼수가 없게되고 이로인해 피해가 누적되게되어 결과적으로는 게임의 패배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대 저그전에서는 입구를 좁히는 심시티를 하게 됩니다.
요즘 개인방송 같은 걸 보다보면 잘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입구를 좁히시더군요. 저는 베타 초반에 저글링 난입에 골머리를 앓아서 어떻게 심시티로 막아볼까 하고 컴퓨터와 실험하면서 알아낸건데 의외로 모르시는분들이 있느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알아두실것은 한가지! '건물과 건물을 딱 붙혀지으면 어떤 유닛도 통과가 안된다' 입니다.
사실 무든유닛으로 실험 해본것은 아니지만 일꾼과 저글링,광전사로 해본결과 딱 붙여지으면 세 유닛중 어떤유닛도 통과 못하더군요. 일꾼과 저글링이 지나다닐수 없다면 대부분의 다른유닛도 지나다닐수 없으리라 봅니다.
게임을 하기에 앞서 옵션에서 조정해주실게 있습니다.
그림은 만지면 커짐
옵션 - 게임플레이 에 들어가시면 위의 그림과 같이 건설눈금표시 라는 옵션이있습니다. 이 옵션을 켜두셔야 건물지을때 칸맞춰짓기가 수월해집니다. 아래이미지를 보세요
차이가 확실히 보이시죠? 이 옵션을 키고 게임 하시는것이 원활한 싴시티에 도움이 됩니다^^ 자 그럼 간단한 그림으로 건물끼리 딱 붙여지은 것과 한칸 떨어뜨려 지은것을 보도록 하죠.
그림판에서 편집할거라 조금 조잡합니다만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없으니 패스 합니다 -_-;
1번 그림은 수정탑(파일런)과 관문(게이트)사이가 한칸 떨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짓게되면 그림에 설명처럼 수정탑과 관문사이로는 유닛한기가 지나다닐수 있게 됩니다. 2번 그림은 수정탑과 관문을 딱 붙여지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수정탑과 건물사이로는 지나다닐수 없고 관문 왼쪽으로 한칸이 뚫려있으므로 그쪽으로 지나다니게 되죠.
위의 방법을 기준으로 심시티한 예시입니다. 광전사가 서있는곳을 뺴고는 다른곳으로는 유닛이 지나다닐수있는곳이 없습니다. 꼭 위의 그림처럼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요점은 '건물과 건물을 딱 붙여지으면 어떠한 유닛도 통과가 안된다' 이니 이것만 기억하시고 심시티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심시티 방법이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앞마당에 제련소(포지)이후 더블넥하실때도 응용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제련소 이후 앞마당은 바퀴와 광자포의 사거리를 잘 이용해야하는등의 또다른 심시티요소가 있지만 이번은 심시티의 기본이니 그런부분은 패스~~~!
이번에는 스타크래프트2 테란 고스트(유령)의 emp에 대해 써봅니다. 전작에서는 emp가 사이언스베슬의 기술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2로 넘어오면서 고스트에게 주어졌습니다.
전작보다 테크가 낮아졌으며 더 빠른시간안에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전작에서는 emp의 효과가 '모든마나,쉴드삭제' 였습니다만 스타2로 넘어오면서 '모든마나삭제, 쉴드는 최대100삭제' 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emp의 숨은 기능인 할루시네이션으로 생성된 유닛제거에 관한 것입니다. 스타1 에서는 할루시네이션으로 생성된 유닛이 emp에 맞으면 모두 사라졌었지요.
대표적으로 다수의 아비터를 할루시네이션으로 복사해서 진짜 아비터 1~2기를 섞어 리콜가는것등을 막는데 사용되었었습니다. 물론 자주 나오지는 않았지요^^;
스타2에서도 이 emp의 기능이 유효할까요?
스타2에서의 프로토스 할루시네이션 기술명이 '환상' 으로 바뀌었으며 신 유닛인 파수기에게 그 스킬이 부여되었습니다. 전작에서 하이템플러가 가지고 있던것에 비하면 빠른시간에 사용할수 있게 되었죠.(코어에서 기술개발가능)
할루시네이션(환상)의 테크가 낮게 내려왔고 또 전작과 조금 다르게 이미생성되어있는 유닛을 복제 하는것이 아닌 임의의 유닛을 따로 생성해내는 방식으로 바뀐점(물론 모든유닛을 뽑을수 있는것은 아니고 몇몇유닛은 생성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종종사용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저도 몇번 사용해봤었구요^^
환상의 단점은 탐지능력이 있는 유닛에 의해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는 점이있죠. 저그의 감시군주, 플토의 옵저버(관측선), 테란의 밤까마귀,등등...
그러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타2에서도 emp로 이 환상유닛들을 제거가 가능한가가 궁금했습니다. 보시죠.
이미지는 만지면 커집니다.
파수기의 '환상' 으로 생성된 거신 두기 입니다. 색깔이 거무죽죽허니 한눈에봐도 짜가-_-유닛이라는 느낌이 팍팍! 그럼 고스트(유령)의 emp를 날려볼까요?
4월24일 수정 패치9로 인해 시간 증폭이나 여왕의 알까기 기술들이, 본진으로 화면을 옮겨서 직접 대상을 지정해야하도록 바뀌었는데이것은 버그가 아닌 의도된
것이라고 합니다. 바뀔 가능성은 현재 없다고 하네요.
오늘은 간략하면서도 유용한 저그팁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스타1에서와는 다르게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모든 건물이나, 유닛을 부대지정할수 있습니다. 물론 스타1에서도 부대지정은 가능했지만 스타2에서는 이 기능이 훨씬 강화되어서 스타1에서 한번에 하나의 건물만 부대지정 가능하던것이 스타2에와서는 여러개의 건물을 하나의 부대로 지정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하나더 건물과 유닛을 섞어서도 하나의 부대로 지정할수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저그의 부화장(해처리)과 여왕의 부대지정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그의 여왕에게는 저그유저라면 빼놓을수 없는 유용한 스킬이 있습니다.
저그가 유닛을 폭발적으로 늘리는데 아주 큰 기여를 하는 스킬입니다. 저그의 밥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반적이라면 이 스킬을 여왕을 선택한후 애벌래생성스킬의 단축키인 'r'을 누르고 다시 부화장를 선택하면 스킬이 써지죠. 하지만 이렇게 하면 상당히 번거롭게 됩니다. 부화장과 여왕이 2~3군데 이상이라면 생각만으로도 상당히 번거롭죠.
하지만 서두에 언급한 강화된 부대지정기능을 응용하면 상당히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부화장과 퀸이 둘 이라는 가정하에 해보겠습니다. 여왕두기와 해처리두개를 하나의 부대로 묶어줍니다. 부대번호(단축키번호)는 손에 익숙한데로 하시면 됩니다.
여왕과 부화장을 하나의 단축키로 묶어두자!
부화장과 여왕을 같이 묶어서 한번호에 부대지정하면 위그림과 같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그냥 애벌래생성의 단축키인 'r'을 눌러서 부화장에다가 찍어주시면 끝! 일일이 부화장이 있는곳으로 화면이동할 필요없이 그냥 이렇게만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여왕두마리에 부화장 두개인데 그냥 각 해처리에 한번씩 쓰시면 여왕이 알아서 근처에 있는(가까운) 부화장에 스킬을 시전합니다.
다만 이상태에서는 유닛생산이 안됩니다^^; 여왕이 같이 선택되어있기 때문이죠. 해결방법은 이상태에서 탭키를 눌러 생산하시는 방법과 따로 부화장두개만 부대지정해서 생산하는 방법의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부화장만 따로 묶어 유닛생산!
저는 후자의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단축키 하나를 잡아먹긴 하지만 탭을 눌러서 생산하는것 보다 훨씬 편하거든요^^
요약해드리자면
부화장과 여왕을 우선 하나의번호로 지정한다(1로 지정했다고 가정) '1' 을 누르고 애벌래생성의 단축키인 'r'을 누른다음 상태창에 나와있는 부화장에 클릭해준다.
빌드는 1관문1로봇공학소와 비슷하나 로봇공학소 대신 우주관문을 지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공허포격기 2기를 생산해야되기 때문에 시간증폭 2~3번정도 쓸마나 아껴두시고 공허포격기 찍으면서 계속 써주시면 됩니다. 입구좁히기는 저그전에는 필수! 정찰을 당하면 98.163%의 확률로 막히기 때문에 본진 근처에 있는 대군주는 미리미리 밖으로 밀어내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버로드를 밀어넣어보시는분이 있는데 파수기로 잘 끊어줍시다. 아예 쌩뚱맞은 위치에 몰래건물로 올리셔도 됩니다. 어차피 2공허 이후에는 더 생산을 안할거니까요.
공허포격기 가격(250/150)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 자원조절을 잘 해주셔야됩니다. 너무 지상병력을 안찍으면 땡바퀴나 더블링(저글링+맹독충)에 당할수 있으니 첫질럿 이후에는 바로 파수기를 생산해서 마나를 채워놓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동영상에서는 퀸을 4기정도 잡은것 같은데 아직 그정도로 퀸을 많이 찍으시는분은 만나보지 못한것 같네요. 공허2기로 러쉬가시면서 한기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다만 지상군은 좀 적어지겠죠 :()
공허포격기로 테러에 성공 하시면 대부분 그 시점에서 gg를 받아낼수 있으나 혹시 gg를 못받아 내시면 그때까지 모은 질럿+파수기+소수추적자로 러쉬를 가시면 손쉽게 승리 가능합니다.추적자를 배제하시고 질럿 발업을 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무탈이 나와서 추적자를 섞었지만요.
공허 포격기 3단계로 구분되던 공격력이 2단계로 간소화되었습니다. 최대 공격력에 이르는 데 필요한 시간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기본 공격력이 2(중장갑 상대 시 +4)에서 5로 변경되었습니다.
강화 상태의 공격력이 8(중장갑 상대 시 +16)에서 10(중장갑 상대 시 +15)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방어력이 1에서 0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생산 비용이 200/150에서 250/150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저그
바퀴 잠복 시 이동 속도가 2에서 1.4로 감소하였습니다.
방어력이 2에서 1로 감소하였습니다.
히드라리스크 체력이 90에서 80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번 패치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 테란은 전작처럼 보편적으로'방어적인 형식으로 경기를 해라' 라고 하는게 블리자드의 의도인것 같습니다. 아마 테란을 방어적인종족으로 컨셉을 잡은것 같은 느낌이군요.
헌데 지금의 패치가 현재 스타2관련 사이트에서 테란유저분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것은 불곰충격파의 너프로 인해 프로토스의 초반추척자 러쉬를 전처럼 막기가 힘들어질것이라는 점 때문이죠. 공성전차의 빌드타임을 약간 줄여줬지만 여전히 프로토스의 불멸자 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쓰기를 꺼려하는 테란 유저분이 많다는 것도 볼곰너프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에 한몫하구요.
아마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앞으로 불멸자의 너프가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어떤 형식으로든지요. 중장갑추뎀을 약간 깍던지 아니면 강화쉴드를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으로 바꾼다던지 해서요.
바퀴는 뭐 워낙에 원성이 자자했던 유닛인지라 따로 이번패치에대한 평은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Windows 2000/XP/2003 사용중 로그오프를 하거나
시스템 종료를 하면 사용자 프로필이 제대로 Unload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용자 프로필를 제대로 로드할수 없어서 사용자
로그인 정보를 기록하지 못해 이벤트 뷰어에 종종 Access is denied 혹은 Userenv 라는 경고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이런 문제로 시스템 종료 혹은 로그오프시 User Profile Hive 가 Unload 되지 않은채 시스템이
종료되는 문제가 발생하며 시스템 사용중에도 각종 서비스들이 종료 될때 사용자 정보가 Unload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사용자정보 혹은 프로필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또한 로그오프 혹은 시스템
종료시 딜레이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서비스 형태로 실행되어 모니터링하며 사용자프로필을 제대로 Unload하도록 허용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여러가지 이쁜 케이스들이 있겠지만 저는 단연 아무런 악세서리나 케이스를 부탁하지 않은 '생폰' 이라고 생각 합니다. 역시 뭐니뭐니 해도 아이폰의 간지는 '생폰'이지요.
하지만 역시 생폰으로 들고다니기에는 흠집의 압박이 심합니다. 생폰이 보기에도 제일 좋고 손에도 착착 감기지만 흠집의 압박이 걱정된다? 이런 고민거리를 해결해줄 제품 역시 나와있습니다. 바로 '전신보호필름' 이지요. 케이스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딱히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노트북, 카메라등 여러가지의 전신보호필름이 있죠.
아이폰 구입후 자주 찾아가는 카페(http://cafe.naver.com/appleiphone)에서 AGF(퓨어메이드)와 공동으로 진행한 체험단 모집에 운좋게 당첨되어 전신보호필름을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에도 있듯이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라는 제품입니다. ( 웹사이트 http://www.pureplate.com/) (이번 사용기는 1부로 개봉과 부착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부는 약 일주일뒤 부착후 어느정도 사용후의 장단점을 올려드리겠습니다.)